세션(색소폰)

실음19 윤태완

Q1. 맡은 파트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솔로 색소폰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2. 작업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지?
열심히 카피하면서 새벽 5시집 귀가?


Q3. < 미스사이공 >을 통해 배울 수 있던 점

인내심이 아닐까 합니다.

Q4. 본인에게 미스사이공은 어떤 의미인지?

사이공에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