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건반)

실음19 박예본

Q1. 맡은 파트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감정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도드라지는 플룻 라인을 더 감정에 몰입이 되도록 구슬프게 연주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Q2. 작업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지?
밴드 팀원들과 오래동안 합주를 하면서 힘들었지만 서로 더 친해져서 즐겁게 합주 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3. < 미스사이공 >을 통해 배울 수 있던 점
우드윈드 파트를 맡게 되어서 여러 우드윈드 악기들을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Q4. 본인에게 미스사이공은 어떤 의미인지?

해피종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