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디자인

연극18 양성경

Q1. 맡은 파트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작품을 만드는 것인가 제품을 만드는 것인가에 대한 고찰


Q2. 작업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지?
연습실에 모두 모여 처음 Run을 보던 순간. 같은팀 하은이에게 사육당하며 작업하던 순간. 많은 도움을 주신 건호선배님의 마지막 모습.


Q3. < 미스사이공 >을 통해 배울 수 있던 점
팀워크의 중요성


Q4. 본인에게 미스사이공은 어떤 의미인지?
복학생의 다짐, 앎의 기회, 실망의 연속, 하은이와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