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19 강예빈
Q1. 맡은 파트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앙상블들의 장면별 의상입니다. 앙상블들이 장면의 이미지 전체를 조화롭게 이뤄주기 때문에 앙상블의 의상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Q2. 작업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지?
아메리칸 드림의 쇼맨 자켓 제작을 맡았는데 의상실에 계속 살면서 제작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네요..ㅎㅎ기대해주세요!
Q3. < 미스사이공 >을 통해 배울 수 있던 점
메인 의상팀으로 뮤지컬 제작은 처음이 었는데 8월~12월까지의 진행과정과 사입부터 리폼, 의상 제작까지 모든 부분을 배웠습니다.
Q4. 본인에게 미스사이공은 어떤 의미인지?
'성장'입니다. 의상디자이너로써 조금 더 성장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