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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선

앙상블

Q1. < 미스사이공 >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코로나 2.5단계 격상된 날 밴드런 다 끝난 후에 교수님들과 미스사이공 구호 외쳤을때. 뭔가 굉장히 뭉클하고 감동적이였다.

Q2. < 미스사이공 >을 하면서 가장 성장한 부분은? 
전보다 더욱 패기를 기른것같다.

Q3.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입니다. 장담.

Q4. 본인에게 미스사이공은 어떤 의미인지?
가장 예쁜 나이 21살에 가장 멋진 공연으로 관객 앞에 설 수 있어서 뿌듯해요. 미스사이공으로 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