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 미스사이공 >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코로나 때문에 화상강의 줌으로만 합창연습을 하다가, 처음으로 대면수업을 했던 날, 다 같이 합창을 했을 때 온몸에 전율이 흘러서 좋았다.
Q2. < 미스사이공 >을 하면서 가장 성장한 부분은?
여유롭게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Q3.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비록 전쟁과는 거리가 먼 시대에 살고 있지만, 현재 우리의 삶에도 분명히 존재하는 캐릭터들이니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무엇보다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어요!
Q4. 본인에게 미스사이공은 어떤 의미인지?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사람들과 순수하게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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