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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익

앙상블

Q1. < 미스사이공 >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첫눈 왔던 날의 칼퇴근
 
Q2. < 미스사이공 >을 하면서 가장 성장한 부분은?
스텝으로서의 시야가 넓어졌다. 조심해야 할 것들과 개선, 성장 할 것들.
 
Q3.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언제나 긍정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그려려니 하며 매사 좋은 일 만 가득하길. 행복하세요!
 
Q4. 본인에게 미스사이공은 어떤 의미인지?
미흡했지만 첫 제작공연의 배우. 스스로를 성찰 할 수 있었던 기회. 사랑해요. 이제 얼마 안남았지만. 공들여 만든 작품이니 더 애착이 갈 것 같다.